스타일
- S/S 시즌에는 편안한 아노락 스타일이나, 무심히 걸쳐지는 오버사이즈의 스타일.
- 간절기 바람막이 점퍼 스타일, 풍성하고 여유있는 실루엣으로 디자인 가능하며 광택과 무광택을 자유자재로 표현.
- F/W 시즌에는 다운을 사용하여 겨울 아우터 진행.
- 자체 고시감이 있어 다운을 조금 넣어도 형태감을 잘 살릴 수 있는 강점.
- 경량류이지만, 기장감을 자유롭게 하면서 아우터형 스타일 가능.
스토리
- 밀토니아라는 식물의 이름의 줄임말이기도 하며, 밀키웨이
(은하수)를
연상시키는 단어로 이름이 붙여진 이 소재는
물방울 모양의 점이 흩어진 기하학적인 배색을 보이는
밀토니아의 꽃과 우주에 뿌리어진 별들의 모습을 겸비하였다는 의미를 내포.
시리즈 및 연관아이템
- 미라클 (4-712)
- 미리내 (4-717)
- 미리별 (4-719)
- 밀라노 (2BFNN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