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벼운 감성과 파우더시리즈 특유의 포근함을 겸비.
- 내츄럴함과 신세틱한 외관을 가진 비트윈 소재.
- 새로운 FINISHING의 개발로 차별화 강화.
- 영롱한 컬러감과 유니크한 터치감이 장점.
- 아우터까지 커버 가능하게끔 고시감과 두께감을 동시에 부여함.
최고급 면인 수피마면을 넣어 표면의 잔털들을 극도로 제한시킨 고급스러움.
스타일
- 코튼 / 폴리 소재로 가장 인기있는 아이템.
- 실용성과 장식성을 절충해서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캐쥬얼성으로 타소재(안감)와 Sandwich Quilting하여 Young하고 Sporty한 감성의 디자인 가능.
- 컬러의 다양한 색상 Variation은 남성~여성 모든 영역에서 잘 표현할 수 있으며 촉감이 좋은 소재.
- S/S 시즌에는 소재에 밀도감이 좋아 아우터 스타일 가능.
- 셔츠형 아우터에서 사파리 스타일, 스포티한 후드 스타일, 실용적 스타일을 유니크하게 디자인하여 데일리한 스타일로 적용 가능.
스토리
- 오마주란
프랑스어로 ‘감사, 경의, 존경’을
뜻하는 말로, 영화에서는
존경의 표시로 다른 작품의 주요 장면이나 대사를 인용하는 것을 이르는 용어.
- 오마주는
기존의 파우더시리즈물을 인용하면서도 제품 특유의 터치감을 만들어냈으며, 최고급
수피마면을 통해 퀄리티 업그레이드 또한 이룩한 소재.
- 스판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