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시리즈 중의 하나, 오트만 조직으로 조직감을 살린 소재.
- 고밀도의 탄탄함과 선염 특유의 아름다운 칼라감 겸비.
- 캐주얼하면서도 내추럴한 터치가 느껴지는 소재.
스타일
- 조직감이
주는 표면감은
테크니컬하면서도 세련미를
더해,
트렌치, 베이스볼 점퍼, 패딩, 다운, 퀼팅 등 다양한 아우터 아이템에 적용 가능.
스토리
- 땅에서
자라는 산호수는, 낮은
지대의 숲이나 골짜기에서 자라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는 독특한 외형을 가지고 있는데,
§ 열대
바다에서 나뭇가지 모양으로 생긴 산호 또한 산호수라고 불리움.
- 다른
환경에서 자라 같은 이름으로 불리는 두 산호수는
§ 독특한
표면감과 단단한 터치감이 특징인데 이러한 외형에서 착안하여,
§ 골지느낌의
오트만 조직과 풍부하게 밀어넣은 고밀도로 탄탄하게 승화.
시리즈 및 연관아이템
- 우즈 (821)
- 칸타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