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가 하는 모든 일은 ‘좋은 바탕’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한계를 뛰어넘어 최고의 바탕을 창조하는 영우의 방법은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제품, 어려워도 시도해 완성하는 기술, 100% 신뢰의 품질
그리고 살아있는 영감을 주는 트렌드 기획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렇게 영우의 아름다운 원단들이 탄생되었습니다.

문화, 경제, 시사 등이 모여 시대를 이루고 이는 트렌드를 만듭니다.
영우는 패션뿐 아니라 시대의 흐름을 기반하여 패션과 소재의 동향을 예측합니다.
시장조사와 협업에서의 정보습득을 통해 영우의 각 팀은 각 분야의 시선으로
데이터분석을 실시하고 이를 서로 소통함으로써 더 넓고 깊은 연구와 개발을
시행할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듭니다.
디자이너들에게는 정답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영감이 필요합니다.
꿈꾸고 만들 수 있도록 영우의 트렌드 쇼케이스가 존재합니다. 분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토리를 전개하여 테마와 함께 트렌드를 제시합니다.
단순한 수주쇼가 아닌 소재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아이템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도움으로써 진정한 패션의 탄생, 시작의 자리로 자리매김합니다.
‘영우 기술 연구소’란 이름의 R&D 연구소는 변화와 혁신을 꿈꿉니다.
다른 성질의 궁합, 트렌드와의 일관성, 품질, 실루엣, 원가, 물량, 칼라 등 수많은
항목들이 하나를 이룰때 최고의 소재가 태어납니다. 한 생명이 태어나듯
많은 수고 끝에 나온 소재들은 고객사에 사랑받고신뢰하며 더욱 튼튼한 기업으로
영우를 성장시킵니다.
최적의 소재를 골라 최고의 디자인을 만든다면, 영우는 각 고객사의 기획의도에 따라
컨셉, 키칼라, 실루엣등을 고려한 소재들을 제안하고 스케쥴 또한 관리해줍니다.
무엇보다 본사 내 디자인전문가와 소재전문가가 있어 다른 두 시선으로 세심하게
고객사의 니즈를 컴토하고 발전시킴으로써 보완된 완벽한 하모니를 이룹니다.
영우는 최고 기술의 공장들과 함께 합니다.
직영관리체제를 도입하여 특화된 공장들의 생산 기술을 높이 평가하여 지원과 협력으로
최고를 만들어갑니다. 또한 자동화 데이터베이스 시스템과 각 원단 별, 칼라 별 바코드
코딩 시스템 등 체계적이고 튼튼한 기반이 갖추어 합리적인 전사프로세스를 만들었습니다.
더불어 숨은 보석 같은 인재를 발굴하여 교육으로 양성합니다.
다방면의 발굴과 지원, 기술, 관리 능력을 쌓아감으로 섬유업계의 리더 자리를 고수합니다.
품질경영은 영우의 핵심 모토 중 하나입니다. 소재의 완성도 및 품질 향상과 한국 섬유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서 불량율 0%를 목표로 두고, 전무후무한 생산품 100%
전수검단을 실행해왔습니다.
이로써 영우의 모든 제품은 모두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영우 제품에 대한 자부심의 근본이며 고객사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원천입니다.
자체 개발한 맞춤 전산시스템과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각 공정과정의 현상황을
투명하게 조회가 가능합니다. 멀티디바이스간 유기적 소통은 최신 데이터의 편리하고
신속한 공유와 유통의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또한 국내외 섬유유통시장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고객사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걸어온 길만큼. 쌓여져 가는 노하우만큼 자료들이 만들어집니다.
이 자료는 섬유와 패션, 나아가 한국의 역사가 될 것이고 이 비전을 꿈꾸며 박물관을 세웁니다.
작게는 모든 원단의 이야기들을 담아 백과사전을 만듭니다.
단순히 한 기업의 모습이 아닌 세계를 품고 먼 미래를 바라보는 기업이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