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츄럴한 조직감과 드레이프성이 좋은 것이 매력.
- 시원한 터치감과 포근한 터치감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제품.
- 비스코스 100%으로, 부드러운 소재감과 실키한 칼라감에서 고급스러운 느낌의 소재.
스타일
- 포멀한 실루엣이나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봄 가을, 여름 원피스, 통 넓은 바지, 점프 수트등으로 적합.
스토리
- 달맞이꽃은 밤에 피고 낮에 지는 꽃으로 “야화(夜花)”라고도 불리며, 한자로는 '월견초(月見草)' 또는 '야래향(夜來香)'이라고도 불림.
- 일본에서는 '석양의 벚꽃'이라고 부를 만큼 그 자태가 아름답고 칼라감이 뛰어남.
- 이러한 감성에 착안하여, 부드러운 소재감과 실키한 칼라감을 지닌 고급스러운
비스코스물로 재해석.
- 달맞이꽃은 한 여름 길가 지천으로 피어난 흔한 들꽃이지만, 2년생 달맞이꽃은 꽃부터 뿌리까지 안 쓰이는 데가 없을 정도로,
§ 어린 시절부터 죽어서까지 자신의 몸 전체를 인간에게 내어주는
좋은 꽃.
- 봄,여름은 물론이고 가을까지 다양한 실루엣의 복종으로 녹아드는
소재감이 어원과 유사함.
시리즈 및 연관아이템
- 개망초
- 러블리
- 콘플라워
- 오로라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