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적이고 친피부적인 천연 모달 소재.
- 피케조직의 골조직감이 내추럴하면서도 까슬까슬한 색다른 요철감.
- 드레이프성과 하늘하늘한 소재.
스타일
- 은근한 드레이핑이 들어간 원피스, 블라우스, 점프수트, 팬츠, 스커트 등으로 다양하게 전개가 돋보이며, 스윗, 가벨라와 같은 시스루 소재와 매칭하여 사용시 흥미롭게 제안 가능.
스토리
- 시 <개망초> - 김다연
“보기 흔한 잡풀이라고
함부로 뽑지마라
그의 가슴에도
기다림의 씨앗이 묻혀있다
오만을 버리고
질기게 피워 올린
한 톨의 소금 꽃
그도 귀한 손님이다”
- 일명 계란꽃이라고
불리어지는 들꽃으로 우리나라에
가장 흔하게 볼수 있는 꽃중에 하나이지만, 이름조차도 모르는
꽃들이 많아지자, 널리 불려지고
알리자는데서 개망초라고 불리움.
- 개망초가 우리 주변에 스며들어있고, 사람의 복종에는 이너가 꼭 필요하듯이, 어떤 소재건 자연스럽게 기본으로 매칭할 수 있는 아이템.
시리즈 및 연관아이템
- 프로그 (403)
- 달맞이
- 블러썸
- 밀크
- 옥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