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자적 기술로 직조된 최고 세본수의 컴팩트 오간자.
- 일반적인 오간자와 달리 빵빵한 밀도감과 고급스럽고 실크오간자와 같은 부드러운 터치감.
- 일반 제직기에는 제직이 불가능하여 오랜 연구와 시도끝에 개발된 아이템.
- 초경량 박지물 오간자에서 오는 깃털같은 가벼움에 세본수 고밀도 제직으로 탄탄한 탄력감.
- 여성스러운 외형의 대표적인 소재
스타일
- 시스루에서
흔히 사용하는 방식 뿐만 아닌, 타소재와의 믹스매치, 레이어링에 매우 용이한 소재.
- S/S의 전 복종 뿐만 아니라, 타 소재로 만들어진 F/W 다운이나 패딩에 스윗으로 표면을 커버할 시
§ 완전 다른 새로움을 연출 가능하며, 기존 다운/패딩에서 나타나는 털 빠짐 현상도 완전 봉쇄
가능.
- 실루엣이
살아나는 블라우스, 원피스, 홑겹아우터, 블루종, 스커트, 다운 등 다양하게 표현 탁월.
스토리
- ‘Sweet
Sugar’ 영롱한 빛감이 도는 캔디의 외형에 착안하여, 달콤하고 여성스러운 감각을 불어넣었으며
§ 투명하면서도 오묘한 표면감을 가진 슈가캔디의
매력을 초경량-고밀도-최고 세본수라는 삼각 편대로 승화시킨
소재.
시리즈 및 연관아이템
- 805오간자
- LTE
- 올레
- 벨라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