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리물에 있어서 실크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완전한 실크터치를 이룸.
- 터치감과 더불어, 칼라에서도 실크 특유의 맑고 선명한 색감을 보유.
- 일반 폴리에서 오는 투박한 광택감이 전혀 없이 실크처럼 고급스럽고 은은한 광택감.
- 산뜻하고 매우 가벼운 초경량 소재.
- 고급스러운 실크 터치는 독자적인 원사에서 그 느낌을 찾아내고 영우의 특수 후가공으로 완성.
- 카피가 어려운 고난이도의 진정한 차별화.
- 투웨이 스판이기도 한 획기적인 제품으로, 염색과 후가공에서 끊임없는 시간과 자본의 투자를 통해 이루어낸 제품.
스타일
- 시즌리스
한
실용적인 제품성과 시원한 터치감으로, 봄, 여름, 가을
블라우스, 셔츠, 바지
뿐만 아니라
§ 가을~겨울
아우터, 패딩, 다운으로
모두 소화 가능.
스토리
- 실크를
만들어
내는 누에고치에서 영감을 받아, 누에고치의 바람같은 가벼움과
고치 표면에서
느껴지는 탄탄함.
- 아지랑이와 같은 오묘하고 아주 은은한 광택감을 폴리물에서 표현하기 위해 탄생한 아이템.
시리즈 및 연관아이템
- 770 첼시
- 골드탄지
- 슈퍼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