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박지물의 인식을 완전히 탈피한 경량제품의 선두주자.
- 세본수 원사를 통한 초경량 폴리 박지물.
- 특수 후가공 처리로 사각거리는 소리가 나지 않는 소재감 구현.
- 깊고 오묘하며 은은한 표면광의 고급스러움.
- 매끈한 표면감에 깃털같은 가벼움과 부드러움 극대화 시킨 제품.
스타일
- 초경량
박지물 특유의 가벼움을 살린 홑겹 바람막이, 점퍼, 레인코트부터,
고밀도의 제품으로서 겨울의 경우 패딩과
다운으로도 적합한 아이템.
- 봄 초두, 가을 및 겨울 초두와 같은 간절기에도 퀼팅
등을 통한 경량물로 접근 용이함.
- 나이대와
스타일의 폭이 넓어 모두 소화 가능한 장점 겸비.
- 스티치의
변형으로 단조로움을 탈피하거나 컬러프린트를 한 스카이 위에 스윗과의
레이어링도 아이디어.
스토리
- 고요한
설원에서 부는 바람, 그리고 그 바람을 타고 오르는 깃털과 같은
눈송이에서 영감을 받아,
눈송이처럼 가볍고 촉촉한 터치감으로, 밤 새 눈이 내린 후의 아침처럼 소리가 나지
않는 소재감으로 구현.
시리즈 및 연관아이템
- 밀라노
- 히어리
- 미라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