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 초경량 박지물 특유의 가벼움을 살린 홑겹 점퍼와 자켓부터, 고밀도의
제품으로서
겨울의 경우 패딩이나 다운으로도 적합한 아이템.
- 고급스럽고 소리가 나지 않는 나일론으로, 캐쥬얼,
아웃도어, 커리어까지
모두 소화 가능한 실용성이 매우 우수함.
- 후가공을 통한 코팅 처리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 전개가 가능 – 고시감을
가진 소재로 새로운 변형 실루엣으로 승화.
- 어반스포츠 느낌으로 울트라 라이트 컴팩트 다운자켓 제작시 3S의
특징을 잘 살릴 수 있음.
스토리
- 공기가 쌀쌀하면서도 조금은 눅눅하고 조용한 -
비오는 밀라노의
아침.
- 비가
온뒤 산뜻하고 시원한 풀내음이 나는 공간에서 받은 영감을 표현한 아이템.
- 촉촉한
공기의 느낌을 부드럽고 눅눅한 터치감으로,
§ 빗방울이
맺힌 모습을 투명한 소재감으로, 조용한
아침을 소리나지 않는 소재로 구현.
시리즈 및
연관아이템
- 스카이
- 히어리
- 미라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