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님이 가진 내츄럴하고 캐쥬얼한 감성과 컬러감을 린넨으로 표현한 아이템.
- 폴리+코튼+린넨혼방으로 내츄럴한 감성에 실용성 겸비.
- 특수 염색 공법으로 인디고 컬러임에도 불구하고 물이 빠지지 않는다는 장점.
- 대중적으로 편안하고 폭 넓게 사용 가능한 베이직 린넨+폴리+코튼 교직.
- 고급 면원사로 필링현상이 없으며 매끄럽고 깔끔한 표면감.
스타일
- 소재의 청량감과 가벼운 중량감으로 S/S 시즌 전 복종에
적용 가능
- 린넨의 고시감과 폴리의 유연성을 겸비하여 S/S 시즌 홑겹
아우터, 바지에 적용 가능.
스토리
- 영우의 차별화된 린넨류인 '날'시리즈의 한 종류로, 차가울 '한'을 써서, 시원한 바람이 부는 날을 의미함.
- 산 속 그늘에서 시원한 바람이 드는 듯한 상쾌함과 시원함, 산뜻함을
내츄럴한 소재 감성에 적용함.
시리즈 및 연관아이템
- 연날, 평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