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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저널] 영우티앤에프리드, ‘인스피그라운드’ 성료
 영우티앤에프리드, '인스피그라운드' 성료섬유, 패션 관계자 400여 명 '포춘 텔러' 테마 소재 향연 만끽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원유진 기자] 영우티앤에프리드(대표 전재성, 이영숙)가 지난 26일 서울 청담동에서 개최한 오감과 영감의 놀이터, ‘인스피그라운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포춘 텔러(4 tune tellers)’ 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던 이번 행사는 오는 2019년의 소재 트렌드를 기반으로 모두가 스토리텔러가 되어 다가올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행사 곳곳에는 테마를 느낄 수 있는 소재, 스타일, 오디오 비쥬얼로 방문객들이의 영감을 자극했고, 직접 자신만의 느낌을 기록할 수 있는 영감 노트를 마련해 참관 만족도를 높였다.또한 테마를 미각으로 느낄 수 있는 케이터링도 함께 구성해 보다 여유롭고 편안하게 미래 소재의 향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에는 패션 디자이너, 소재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VMD, 패션 마케터, 패션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400명 이상의 패션 산업 내 다양한 종사자들이 참석했다. 제너럴아이디어의 최범석 디자이너는 “다가오는 트렌드의 스토리를 다양한 콘텐츠로 느낄 수 있어 매우 흥미로웠다”며 “여러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더욱 즐거웠던 행사였다”고 밝혔다.행사를 준비한 영우티앤에프리드 관계자는 “패션을 보면 그 시대의 경제, 문화를 예측할 수 있듯이 시대의 트렌드를 담고 있는 것이 패션이라고 생각한다”며 “패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의 종사자들이 함께 소통하며 영감을 얻고 즐길 수 있는 곳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말했다.  <!-- /* Font Definitions */ @font-face {font-family:"Cambria Math"; panose-1:2 4 5 3 5 4 6 3 2 4; mso-font-charset:1; mso-generic-font-family:roman; mso-font-format:other; mso-font-pitch:variable; mso-font-signature:0 0 0 0 0 0;} @font-face {font-family:"맑은 고딕"; mso-font-charset:129; mso-generic-font-family:auto; mso-font-pitch:variable; mso-font-signature:-1879047505 165117179 18 0 524289 0;} @font-face {font-family:"\@맑은 고딕"; mso-font-charset:129; mso-generic-font-family:auto; mso-font-pitch:variable; mso-font-signature:-1879047505 165117179 18 0 524289 0;} /* Style Definitions */ p.MsoNormal, li.MsoNormal, div.MsoNormal {mso-style-unhide:no; mso-style-qformat:yes; mso-style-parent:""; margin:0cm; margin-bottom:.0001pt; text-align:justify; text-justify:inter-ideograph; mso-pagination:none; font-size:12.0pt; font-family:"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맑은 고딕"; mso-ascii-theme-font:minor-latin; 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맑은 고딕"; mso-hansi-theme-font:minor-latin; mso-bidi-font-family:"Times New Roman"; mso-bidi-theme-font:minor-bidi; mso-font-kerning:1.0pt;} .MsoChpDefault {mso-style-type:export-only; mso-default-props:yes; font-family:"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맑은 고딕"; mso-ascii-theme-font:minor-latin; mso-bidi-font-family:"Times New Roman"; mso-bidi-theme-font:minor-bidi;} /* Page Definitions */ @page {mso-page-border-surround-header:no; mso-page-border-surround-footer:no;} @page WordSection1 {size:595.0pt 842.0pt; margin:99.25pt 3.0cm 3.0cm 3.0cm; mso-header-margin:42.55pt; mso-footer-margin:49.6pt; mso-paper-source:0;} div.WordSection1 {page:WordSection1;} --> 아울러 “더욱 다양한 영감을 전달하고 소통하는 장소를 만들기위해 여러 문화 콘텐츠들과의 협업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기사 원문 > http://bit.ly/2gO7lRW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6.0px Helvetica; color: #a3aaae; -webkit-text-stroke: #a3aaae} span.s1 {font-kerning: none}
2017-10-31언론
[국제섬유신문] 패션과 소재의 놀이터 ‘인스피그라운드’
지난 26일 서울 더써드마인드스튜디오서 열려“파는 장소가 아닌 즐기는 쇼 케이스 되었길”                     “이곳이 새로운 패션 소재를 전시하는 쇼 케이스인지 의아했다. 둘러 보는 동안 이런 공간이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재미가 있었다.”-‘인스피그라운드’ 참관객 지난 26일 서울 도산공원 옆 더 써드마인드 스튜디오(사진 촬영 공간)에서 흥미로운 쇼 케이스 행사가 열렸다. 바로 국내 대표적인 소재 기업인 영우티앤에프리드(대표 전재성ㆍ이영숙)가 진행한 영감과 소재로 구성된 패션 놀이터- ‘인스피그라운드(INSPI GROUND)’이다. 올해로 7번째 열린 이번 행사는 소재 기업의 일반적인 신제품 품평회와는 아주 다르고 영우의 지난 행사 때보다 더 특별했다. 그 동안 영우티앤에프리드가 소재기업에 속해 진행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전시 브랜드로써 독립적으로 선보였기 때문이다.                     행사장 입구에는 벽을 세워 ‘4 tune tellers’라는 주제를 팻말로 새겨 놓았다. 여기에 ‘풍부한 상상력의 연금술’ ‘자유로운 모험’ ‘용의주도한 수호성’ ‘대담한 활동’이란 소제목과 설명이 곁들여졌다. 이번 행사의 콘셉이다. ‘4 tune tellers’라는 주제로 2019년 시즌 소재를 재미있게 제안한 이번 행사는, 더 이상 계층, 스펙 등이 삶을 구별하는 것이 아닌 모두가 스토리텔러가 되어 다양한 이야기가 세상을 만들고 이는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에서 시작된다는 데이터 트렌드를 바탕으로 풀어갔다. 단순히 패션 소재 아이템을 선보이는 것이 아닌 현실의 이야기가 독특한 구성과 공간을 통해 큐레이팅 되는 것이 이 행사의 특별함으로 관심을 모았다.이번 행사는 패션 디자이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VMD, 소재 디렉터, 패션 마케터, 유투버, 미니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패션 업계 종사자와 이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모여 즐기며 새로운 조합을 만들어 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1층에는 서가로 둘러 쌓인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었고 이곳에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한 켠에 다양한 소재 샘플이 걸려 있었지만 잠시 보다가 모두 먹고 마시고 이야기했다. 2층 전시장에는 전면에 올해 개발한 신소재 원단이 걸려 있었고 4가지 컨셉 별로 만들어진 의상 샘플과 소재들이 각각 전시되어 있었다. 옆에는 이들 컨셉을 각각 의미하는 캐터링과 ‘아이더치’ 커피가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한 쪽에는 재봉틀 등 작업실을 옮겨온 듯한 전시품도 눈에 띄었다.                    이영숙 대표는 “우리가 만들어 낸 새로운 소재를 팔기 위한 단순한 행사를 지양했다. 그저 즐기면서 이곳에서 영감을 얻고 그들이 필요한 것을 제안해 주길 바랬다. 그래서 초청장에 열쇠를 만들어 동봉했다. 이곳에 오면 손님이 아니라 주인이라는 의미”라면서“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으려는 디자이너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되었기를 바란다. 이곳에 오면 일이 아니라 자유롭게 즐기고 문화적인 재미를 얻고 갈 수 있는 행사를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이 회사의 주력 품목인 여성복 소재뿐 아니라 남성복(아우터 등)과 키즈 브랜드까지 다양한 패션 업계 관계자들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영우는 디자인실과 IT 정보실 등 패션 기업이 요구하는 상품 기획까지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라탈랑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이번에 영우티엔에프리드가 쇼 케이스를 진행한 더 써드마인드 스튜디오 오른쪽 지하에는 ‘라탈랑트(L’Atalante)’라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 있다.‘라탈랑트’는 ‘사랑을 싣고 더나는 배’라는 의미로 1934년 개봉한 장비고 감독의 영화 제목에서 따 온 것이다.배 내부를 닮은 이 편집숍은 해외에서 사들인 특이한 아이템들을 전시하고, 국내 디자이너들의 작품도 팔고 있다. 이날 설명해 준 모지현 공간 디렉터도 의자(Chair) 디자이너. 한 가지 컨셉을 고집하지 않고 바꿔가면서 전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번에는 와인을 전시했다.   <!-- /* Font Definitions */ @font-face {font-family:"Cambria 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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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1언론
[국제섬유신문] 영우티앤에프리드, 새로운 놀이터‘인스피그라운드’눈길
영우티앤에프리드, 새로운 놀이터‘인스피그라운드’눈길   26일 서울 더 써드마인드 스튜디오서 개최 오감 컨텐츠의 매력… 실질적인 영감 전달                           다가오는 26일 서울 도산공원 옆 더 써드마인드 스튜디오에서 흥미로운 행사가 열린다. 바로 영감과 소재로 구성된 패션 놀이터, ‘인스피그라운드(INSPI GROUND)’이다. 올해 7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행사 때보다 특별하다. 그 동안 영우티앤에프리드 소재기업에 속해 진행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전시 브랜드로써 독립적으로 선보일 예정이기 때문이다.  ‘4 tune tellers’라는 주제로 2019년 시즌을 구성할 이번 행사는, 더 이상 계층, 스펙 등이 삶을 구별하는 것이 아닌 모두가 스토리텔러가 되어 다양한 이야기가 세상을 만들고 이는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에서 시작된다는 데이터 트렌드를 바탕으로 풀어갈 예정이다. 단순히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는 것이 아닌 현실의 이야기가 독특한 구성과 공간을 통해 큐레이팅 되는 것이 이 행사의 특별함으로 기대감을 모은다. 또한 디자이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VMD, 소재 디렉터, 패션마케터 등 다양한 패션 종사자들이 참여함으로 더욱 새로움의 조합이 이끌어질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아이디어와 영감으로 더 많은 디자이너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되길 바란다”며 “이곳에 오면 일이 아니라 자유롭게 즐기고 재미있는 문화적인 재미를 실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경우 프라이빗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031-337-7667)로 문의할 수 있다.   김경환 기자 기사 원문 > http://bit.ly/2ltdng0
2017-10-31언론
[한국섬유신문] 영우티앤에프리드 26일 '영감과 소재전'
영우티앤에프리드, 26일 ‘영감과 소재전’ 영우티앤에프리드(대표 전재성, 이영숙)가 26일 서울에서 흥미로운 행사를 연다. 장소를 미공개로 궁금증을 유발해 내고 있는 이번 행사는 바로 영감과 소재로 구성된 패션 놀이터, 인스피그라운드(INSPI GROUND)이다.   올해 7번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 행사때보다 특별하다고 주최측은 강조했다. 그동안 영우티앤에프리드는 소재기업에 소속되어 진행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전시 브랜드로써 독립돼 선보일 예정이기 때문이다.   ‘4 tune tellers’라는 주제로 2019년 시즌을 구성할 이번 행사는, 더이상 계층, 스펙 등이 삶을 구별하는 것이 아닌 모두가 스토리텔러가 되어 다양한 이야기가 세상을 만들고, 이는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에서 시작된다는 데이터트렌드를 바탕으로 풀어갈 예정이다. 기사원문 > http://www.ktnews.com/sub/view.php?cd_news=104769
2017-10-16언론
[패션저널] 영우티앤에프리드, 7번째 ‘인스피그라운드’ 개최
영우티앤에프리드, 7번째 ‘인스피그라운드’ 개최 10월 26일 서울서 소재로 상상하는 ‘패션 놀이터’ 열어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원유진 기자] 프리미엄 소재 전문기업 영우티앤에프리드(대표 전재성, 이영숙, 이하 영우)가 오는 26일 서울에서 7번째 인스피그라운드(INSPI GROUND) 행사를 개최한다. 인스피그라운드는 영우가 시즌 콘셉트를 선정하고 이에 걸맞는 소재를 선보여 패션 관계자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영감을 불어넣는 행사로 업계의 인정을 받고 있는 독창적인 이벤트이다. 올해 개최되는 인스피그라운드는 그동안 영우에 소속돼 진행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전시 브랜드로써 독립되어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3.0px Times; color: #323333; -webkit-text-stroke: #323333} span.s1 {font-kerning: none} td.td1 {width: 700.0px; margin: 0.5px 0.5px 0.5px 0.5px} ‘4 tune tellers’라는 주제로 2019년 시즌을 구성할 이번 행사는, 더 이상 계층, 스펙 등이 삶을 구별하는 것이 아닌 모두가 스토리텔러가 되어 다양한 이야기가 세상을 만들고 이는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에서 시작된다는 데이터트렌드를 바탕으로 풀어갈 예정이다. 단순히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는 것이 아닌 현실의 이야기가 독특한 구성과 공간을 통해 큐레이팅 되는 것이 이번 행사의 특징. 또한 디자이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vmd, 소재디렉터, 패션마케터 등 다양한 패션 종사자들이 참여해 한 바탕 질펀한 패션 놀이터가 될 전망이다. 인스피그라운드 운영 관계자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아이디어와 영감으로 더 많은 디자이너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인스피그라운드는 프라이빗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031-337-7667)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원문 > http://okfashion.co.kr/detail.php?number=48125&thread=81r45#07E7  
2017-10-16언론
[어패럴뉴스] 영우티앤에프리드, 26일 인스피그라운드 개최
영우티앤에프리드, 26일 인스피그라운드 개최오감 컨텐츠의 매력… 실질적인 영감 전달  화섬업체 영우티앤에프리드(대표 이영숙)가 오는 26일 소재 트렌드 전시회 ‘인스피그라운드’를 연다.     ‘인스피그라운드’는 이 회사가 직접 개발한 다양한 화섬 교직물을 선보이는 자리로 올해로 일곱 번째다.     특히 올해는 지난 과거 전시회와 달리 인스피그라운드를 소재 트렌드 전시회로 브랜딩 하는 첫 자리다.    독립 전시 브랜드 사업으로 육성을 목적으로 올해는 ‘4 tune tellers’라는 주제를 선정, 오는 2019년 시즌 소재 트랜드를 제안한다. 단순 패션 소재를 선보이는데 그치지 않고 완제품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 독특한 공간 구성을 통한 큐레이팅도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따라서 참관 대상자도 디자이너, 크레이티브 디렉터, 소재 디렉터, VMD, 마케터 등으로 확대했다.    영우티앤에프리드는 “이번 전시회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아이디어와 영감을 패션업계 관계자에게 전달하는 게 목적”이라고 말했다. 기사원문 >  http://www.apparelnews.co.kr/naver/view.php?iid=67917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24.0px 'Malgun Gothic'; color: #666666} 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20.0px 'Malgun Gothic'; color: #666666} p.p3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20.0px 'Malgun Gothic'; color: #666666; min-height: 27.0px} span.s1 {font-kerning: none}
2017-10-16언론
[패션지오] 영우티앤에프리드, '인스피그라운드' 개최
영우티앤에프리드(대표 전재성 이영숙)에서 오는 26일 일곱 번째 ‘인스피그라운드(INSPI GROUND)’ 쇼케이스가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인스피그라운드는 그동안 영우티앤에프리드 소재기업에 소속되어 진행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전시 브랜드로써 독립해 선보일 예정이다.   ‘4 tune tellers’라는 주제로 오는 2019년 시즌을 구성하는 본 행사는 다양한 이야기가 세상을 만들고 이는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에서 시작된다는 데이터트렌드를 바탕으로 풀어간다는 입장이다.   인스피그라운드는 단순히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는 대신 현실의 이야기가 독특한 구성과 공간을 통해 큐레이팅 되는 것이 특징으로 디자이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VMD, 소재디렉터, 패션마케터 등 다양한 패션 종사자들이 참여해왔다.   영우티앤에프리드 행사 관계자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아이디어와 영감으로 더 많은 디자이너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되길 바란다”며 “일이 아니라 자유롭게 즐기는 문화적 재미를 실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프라이빗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031-337-7667)로 문의할 수 있다.     김민준 기자 kmj1234@fashiongio.com 기사원문 > http://fashiongio.com/news/view.html?section=141&category=143&no=15029
2017-10-16언론
[텍스헤럴드] 영우티앤에프리드, 상해 인터텍스타일 참가
(주)영우티앤에프리드(대표 전재성, 이영숙/이하 영우)가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상해 인터텍스타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영우는 뉴욕, 중국 등의 해외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하여, 각 국가에 맞는 소재들로 현지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영우의 해외영업부 윤종대 팀장은 “중국은 패션마켓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많은 니즈들이 끊임없이 발생되는 곳이다.”라며 “영우의 기획력과 기술력이 뒷받침되어 개발되고 있는 새로운 소재들로 앞으로의 트렌드를 제안하며 그에 맞는 소재를 보여줄 예정이다.” 라고 하였다.  이를 위해 영우는 대표 아이템과 여러 해외 마켓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아이템으로 부스를 구성할 예정이며, 복종에 따라 달라지는 소재의 다양한 감성들을 나타내고자 영우 아이템으로 제작된 샘플 의류 등을 보여줄 예정이다. 영우의 부스는 상해 인터텍스타일 내 한국관 B89에서 만날 수 있다. 원본 > http://stylogue.co.kr/221107581045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1.5px Helvetica; color: #872959} 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8.0px Helvetica; color: #515151}
2017-10-16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