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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2016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 - 기술혁신브랜드
[2016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 패션 소재 혁신을 주도하는 섬유기업 영우티앤에프리드국민일보 2016-05-18 프리미엄 패션소재의 리더, 섬유기업 영우T&F LEAD (아래 영우티앤에프리드)가 18일 서울 삼성동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녠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인증식에서 기술혁신브랜드(섬유소재)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영우티앤에프리드는 지난 1990년에 설립된 패션소재전문기업으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새로운 패션 소재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 30년간 꾸준한 도전과 소재/칼라 개발은 한국섬유산업과 디자이너에게 활력을 공급해왔다 평가되고 있는 이 기업은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소재기술연구와 상품기획을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 기업과 섬유산업의 미래를 만들어왔다.    트렌드컨설팅과 상품기획, 소재·기술연구개발, 생산, 유통 과정을 아우르는 토탈시스템과 소량주문에서 대량 계약을 아우르는 예측생산시스템은 수많은 국내외 거래처의 생산요청을 유연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이유이다. 또한 전수검단을 실행함으로써 신뢰의 품질을 약속하고 있다.   특히 이 기업이 매년 개최하고 있는 ‘트렌드 쇼케이스’는 신소재 경향과 트렌드 방향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 해당 쇼케이스는 국내외 디자이너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업계 대표 행사로 자리잡았다.   영우티앤에프리드는 교직, 교연물은 물론 메모리류, 선염 분할사류 등 다양한 패션신소재를 선보여 온 성과를 통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BIZ), 품질경영시스템(ISO9001) 인증을 받았다.   현재 영우티앤에프리드는 중국과 대만 등 아시아권을 필두로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미주까지 사업 대상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 기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아 2016 중소기업경영인대상 직물제조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6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는 국내 소비자들이 각 분야별 브랜드에 대한 만족도를 객관적인 지표로 평가해 제품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검증하기 위한 행사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소비자 리서치를 실시함은 물론, 각 분야별 전문가의 공적심사를 통해 인증 브랜드가 선정되었으며,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활동은 물론 국내 외 기업체들과 브랜드들의 가치를 재고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중립, 사실위주의 대한민국 대표 일간지 국민일보가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하는 ‘2016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는 20세 이상의 일반소비자 총 5233명을 대상으로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 등 전체 산업 전반에 걸친 118개 부문, 452개 기업, 12개 지자체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했으며, 소비자 선호도 리서치 및 공적서 심사를 통해 총 56개 브랜드가 선정, 공표되었다.  >기사원문: http://bit.ly/1qxOGMr
2016-05-20수상
[시사뉴스타임] 진실한 가치를 쫓는 패션소재 글로벌 리더. 소재로 전하는 영감, 그리고 '여명의 빛'
SPECIAL INTERVIEW - (주)영우 T&F LEAD진실한 가치를 쫓는 패션소재 글로벌 리더소재로 전하는 영감, 그리고 '여명의 빛'패션의 바탕이 되는 섬유소재 분야에서 30여 년간 굳건한 입지를 다져오며,세계무대로 뻗어나가고 있는 (주)영우 T&F LEAD (공동대표 전재성·이영숙, http://www.youngwoo.co)는세계적인 브랜드와 디자이너들로부터 사랑받는 패션 소재 전문 글로벌 기업이다.한국 교직물의 역사와 함께 끊임없이 성장해온 영우는 '가치 있는 소재로 무한한 영감을 줄 수 있는가'라는 영원한 숙제를 풀어가고 있다.시사뉴스타임 김수연 기자 보이지 않는 가치, '좋은 바탕'을 만들다영우는 새로운 소재, 칼라, 트렌드를 제시하고 기획단계의 컨설팅부터 소재기획, 개발, 생산, 유통의 전 과정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교직물에 있어서 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해 오고 있다.소재야말로 모든 영감이자 패션디자인의 시작이며, 그 완성을 이루는 여명의 빛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는 영우는 지난 2013년부터 전략기획부 도입과 함께 사업의 메가트렌드 전략인 트렌드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있다.이영숙 대표는 "디자이너가 행복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힐링'공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트렌드 쇼케이스를 기획했다. 다들 즐겁고 고맙다고 전해오니 그 마음이 전달된 것 같아 기쁘다.소재에 영감을 불어넣어 전달하고, 또 이러한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상생협력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전했다.영우의 트렌드 쇼케이스는 메가트렌드를 분석, 예측하여 다가오는 시즌의 경향, 칼라 및 신소재를 제시하며 고객사의 기획초반부터 파트너쉽을 가져 진정한 맞춤형 기획, 소재 개발, 신선한 영감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품격, 차별화 제품을 지속적으로 기획개발, 출시하여 소재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영우는 시대의 흐름과 트렌드를 예측하여 새로운 원사를 발굴하고 신소재 개발을 위해 과감히 투자해온 결과, 여성복 소재를 시작으로 현재 남성복, 아동복, 스포츠 의류 등 다양한 사업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섬유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영우가 추구하는 기업의 모습은 '좋은 바탕을 만드는 회사'다.'좋은 바탕'이란 인성을 바탕으로 한 인재의 역량과 한 나라의 기반이 되는 문화, 그리고 산업의 바탕이 되는 기업 문화, 의류의 바탕이 되는 좋은 소재가 융합되어 혁신을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한다.이러한 바탕은 패션소재 산업의 부흥을 일으키는 데 앞장서는 기업의 원동력이 되었고, 진실한 기업의 가치와 문화를 전달하는 데 의미가 깊다.     품질경영으로 K-fashion에 힘 실어줘…또한, 품질경영을 중시하는 영우는 소재의 완성도 및 품질향상과 한국 섬유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전무후무한 생산품 전수검단을 실행해 왔다.이로써 영우의 모든 제품은 안전성(국가시험검사기준)면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을 고수한다.최근에는 모든 타입의 원사와 소재의 퀄리티 안정화를 꾀하고, 고부가가치 창출에 주력하고 있으며, 예측생산시스템을 구축하여 소량주문에서 대량계약에 이르기까지 빠른 패션 트렌드의 변화와 폭넓은 고객사의 니즈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또한,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전문가들과의 MOU 체결로 풀어가는 획기적인 경영은 융·복합적 사업솔루션이라는 평을 받는다.전 대표는 "한국 섬유산업은 그 기반을 튼튼하게 다져 근로자들이 인성과 비전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야 한다"며 "영우의 또 다른 비전은 '메이드인코리아'에 대한 신임을 얻을 수 있는 제품으로 국가를 대표하는 트렌드를 창조하는것이다. 특히, 한류문화 중 하나인 'K-fashion'이 지속적으로 주목받고 있는데, 한국 패션의 바탕이 되는 패션소재 전문 기업으로써 소재의 힘을 받쳐줄 것이다"고 말했다.                                    (주)영우 T&F LEAD 전재성 공동대표                                                            (주)영우 T&F LEAD 이영숙 공동대표 "변함없는 소나무처럼 소신 갖고 전진할 것"2016년은 글로벌 시장에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도약하는 해로써 이를 위해 영우는 해외시장으로의 영역을 넓히고, 사업강화에 나서고 있다.2012년부터 기획하여 국내를 넘어 세계로 향하는 '영우글로벌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는 파트너 회사의 장점을 살리면서 영우의 제품이 보완되어 시너지를 이루고 있다.이 프로세스는 더욱 공격적인 전략으로 개척하기 위해 오는 3월 중국에서 있을 '상해 인터텍스타일 전시회'에 참가할 뿐만 아니라 각 지역별 상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10월 트렌드 쇼케이스도 선보일 예정이다.이처럼 해외사업에 박차를 가할 뿐만 아니라 국내 섬유 산업 또한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고자한다.진정한 섬유 산업의 강화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영우는 끊임없는 혁신을 시도하며 소재 연구·개발에 대한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전 대표는 "경제적 이익을 위해 좋은 상품을 출시하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섬유를 만들기 위해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라고 소신을 밝히며, "패션소재 산업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적극 기여할 것이다"고 전했다.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제품과 살아있는 영감으로 트렌드를 창조하는 영우의 사훈이자 핵심가치는 '진실과 화평', '지혜와 사랑', '창조와 변화'다.이는 곧 영우가 진행하는 모든 사업의 근본이자 기업 경쟁력이 되었다.1990년 '영우직물'로 태동하여 도약기를 지나 섬유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난 영우가 국내 산업 전분야에 영감(靈感)과 여명(黎明)을 비춰주기를 기대해 본다.
2016-02-12언론
[서울경제] 2016중소기업경영인대상
[2016 중소기업경영인 대상] 영우티앤에프리드, 섬유소재 혁신 주도 ... 패션업계 리더로 발돋움서울경제 고완재 차장2016 /01/14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있는 영우티앤에프리드(대표 전재성·이영숙)는 대한민국 패션업계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혁신 섬유기업이다. 지난 1990년 설립된 이 회사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새로운 소재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매년 개최하고 있는 트렌드 쇼케이스는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호평 속에 업계 대표행사로 자리를 잡았다.  트렌드컨설팅에서 상품기획, 소재·기술연구개발, 생산, 유통까지 토털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영우티앤에프리드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점차 그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혼방 교직물은 물론 메모리류와 선염 분할사류 등의 다양한 혁신소재를 선보이며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에서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트렌드 리더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철저한 기술정보 분석과 끊임없는 투자로 이룬 최상의 생산기술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영우티앤에프리드은 또 모든 제품에 대해 국가공인 인증기관의 전수검단을 통해 품질 강화를 추구하고 있다.                                                                    △ 2016 중소기업경영인 대상패  현재 중국과 일본, 인도, 대만 등 아시아권을 필두로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러시아 등 유럽과 미주, 아프리카까지 사업 대상지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외 굴지의 패션기업은 물론 적재적소에 예측생산시스템으로 소량 주문에서 대량 계약에 이르기까지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전재성·이영숙 영우티앤에프리드 대표는 "연간 두 차례 시행하던 쇼케이스를 올해부터는 10월께 한 번의 행사로 집중시킬 방침"이라며 "혁신적인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기획을 통해 시장의 흐름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01-22수상
[국제섬유신문] "통했다" 혁신DNA, 쇼케이스로 이식 + 기획자 인터뷰
ISSUE COMPANY - 영우 T&F LEAD"통했다" … 혁신DNA, 쇼케이스로 이식국제섬유신문 안유진 기자    5회 쇼케이스 에피파니 성료패션에 逆트렌드 제안 적중남성소재 확대  … 호평 일색굴지 패션기업 다수 방문 오늘날 패션기업을 경영하는 데있어 가장 중요한 경쟁력으로 꼽히는 것이 바로 '혁신'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와 문화에 따라 혁신을 이뤄낸 기업은 시장의 선택을 받는 반면, 현실에 안주해 구태를 고집하는 기업은 쓰디쓴 패배의 잔을 들어야만 한다.하지만 이런 혁신은 비단 패션기업에만 적용되는 말이 아니다. 특히 B2B비지니스중심의 섬유산업은 그동안 패션에 종속된 영역으로 수동적인 전개방식에 머물러 왔지만, 최근 디자인, 가격과 더불어 소재가 패션의 핵심 소구요인으로 떠오르면서 '안주'보다 '혁신'을 선택한 섬유기업의 성공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영우 T&F LEAD(대표 전재성, 이영숙. 이하 영우)는 혁신을 앞세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대표적인 혁신 섬유기업으로 꼽힌다. 영우는 2013년부터 패션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수주전시회가 아닌 자체 트렌드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소재 경향과 새로운 아이템, 다가오는 트렌드 방향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패션정보사의 못지않은 쇼케이스의 높은 완성도와 정확한 소재 트렌드 진단은 매년 참관객 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영우는 지난 6-7일 양일간 여섯번째 쇼케이스를 안양 영우 본사 전시장에서 진행했다.이번 쇼케이스에서 영우는 '평범하고 일상적인 대상 속에서 갑자기 경험하는 영원한 것에 대한 감각'이라는 의미의 '에피파니(EPIPHANY)'를 키워드로 여성복 17S/S와 남성복 1617F/W 시즌의 소재트렌드를 각각 제시했다.각 패션 브랜드의 특성에 맞게 더욱 섬세하고 정확하게 소재를 제안하기 위해 세부 테마를 구성해 참관한 관계자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여성복은 모던, 페미닌, 스포티즘, 캐쥬얼 등 4가지 테마로, 남성복은 모던, 스포티즘, 캐쥬얼 등 3가지 테마로 각각 세분화했다.이를 소재와 테마별 INSPI,MOOD 영상, 키 스타일, 소재 및 칼라 동향과 심층 컨설팅 등 다양한 도구와 채널을 통해 아이디어와 소재트렌드를 제안함으로써 더욱 디자이너들이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이번 쇼케이스에는 '캘빈클라인' '클럽모나코'등을 함께 전개하는 SK남성복 통합팀을 비록해 '빨질레리' '로가디스컬렉션' '본' 'TNGT' '코모도스퀘어' 등 국내 남성복 리딩브랜드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영우의 첫 남성복 소재 도전이었지만 반응은 뜨거웠다.신세계톰보이 코모도 스퀘어 사업부장 박석용 이사는 '시즌 테마를 소재에 불어넣어 정확하게 전달하고, 소재의 차별성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정확히 제안해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고, 캘빈클라인의 김병규 디자이너는 '요리사가 좋은 식재료를 보면 신이 나는 것처럼, 디자이너로써 무척 설레는 전시회였고, 영우의 특수 나일로 계열 소재와 럭셔리 린넨컬렉션은 오는 시즌에 바로 반영하겠다"고 만족감을 표했다.한편 영우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브랜드 관계자와 디자이너들에게 이들의 시즌 콘셉트와 더불어 세밀한 맞춤형 소재 컨설팅 및 기획상담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MINI INTERVIEW - 최리아 영우 T&F LEAD 전략기획실장"남성소재 확대로 영우 기획.개발력 UP"  - 다섯 번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총평한다면. "영우는 여성복 패션 소재 전문 기업으로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만큼, 남성복까지 영역을 확장해 토털 쇼케이스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큰 도전이었다. 하지만 소재 전문회사가 하는 트렌드 쇼케이스인데다 안양이라는 지역적 핸디캡, 철저한 시간 예약제 등 까다로운 조건에도 불구하고 50여팀, 120여명의 패션 관계자들이 방문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 구체적인 상담실적이 궁금하다."실적은 수치로 말하기보다는 다르게 해석하고 싶다. 쇼케이스를 통해 얻은 영감과 만족감은 숫자로 계산하기 어렵지 않은가. (웃음) 기분좋은 창작의 영감, 바른 옷을 만들고 싶다는 동기부여, 바쁜 일상에서 잠시 얻는 휴식과 재충전 등 오감으로 전해지는 긍정적인 피드백이야말로 진정한 실적이 아닐까 싶다" - 에피파니 콘셉트를 통해 전달하고 나누고자했던 핵심은 무엇인가."에피파니는 '현현(顯現)' 이라는 뜻으로, 평범하고 일상적인 대상 속에서 갑자기 경험하는 영원한 것에 대한 감각, 새로운 시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현대인들은 거의 모든 분야에서 풍요의 시대를 살고 있지만 항상 새로운 것에 대한 갈망하고 있다. 소재에 있어서도 이미 존재하는 원사와 소재 결합을 다르게 재구성하고 가공하여 신선한 콘셉트와 접근방식을 제안하고 싶었다" - 남성 소재까지 영역을 넓혔다. 이번에 공개한 남성 소재에 대한 평가와 영우가 갖고 있는 향후 남성 소재 비지니스의 비전은."남성복 브랜드와의 소통은 무척 즐거웠다. 여성 소재 가운데서도 시즌, 젠더 무관한게 남성복에 적용할 수 있는 소재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고, 원단의 폭도 다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체적으로 남성복 소재에서는 여성복만큼 트렌드 컬러를 반영한 소재를 즉각적으로 찾기 어려웠었는데, 영우에서는 다양하고 트렌디한 팔레트에서 바로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점에 대한 호평이 많았다. 앞으로도 새로운 영역과의 만남은 영우가 가진 장점 중의 하나인 소재 기획력과 개발력에 더욱 좋은 시너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이번 쇼케이스 공개한 소재의 비지니스 진행 상황은.'어김없이 쇼케이스가 끝나고 나면 추가 상담 및 본사 내사 상담, 샘풀, 행거 문의 등으로 즉각적인 반응이 온다. 철저한 사후관리, 지속적인 맞춤형 상담, 기획 또한 쇼의 한 부분이다. 영우에게 쇼케이스는 늘 진행형이다. (웃음)" - 다음 쇼케이스를 간단히 소개한다면."2016년부터는 또 다른 새로운 시도를 할 예정이다. 여성,남성과 전체 시즌을 병행하는 특성을 살려 쇼케이스를 연1회로 통합하고, 행사의 규모를 확장해 더욱 크고 새로운 장소에서 또 다른 콘텐츠와의 결합을 구상하고있다. 늘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혁신을 거듭하고자 하는 만큼, 내년 10월을 기대해주길 바란다."   
2015-11-10언론
[텍스헤럴드] 한국패션/섬유 시장에 생기 불어넣었다
영우 T&F LEAD, 한국패션/섬유 시장에 생기 불어넣었다TREND SHOWCASE "EPIPHANY" 여성복 17 S/S & 남성복 1617 F/W 소재흐름 한눈에      영우 T&F LEAD(대표 전재성,이영숙)은 지난 10월 6일-7일 양일간 영우본사 전시장에서 국내대표 브랜드 디자이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17 S/S  & 남성 1617 F/W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영우 T&F LEAD(이하 영우)의 쇼케이스는 일반적인 소재수주회가 아닌 신소재 경향과 새로운 아이템, 다가오는 트렌드 방향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영감의 장으로 마련된다.  이번 쇼케이스의 주제는 ‘에피파니(EPIPHANY)’로써, ‘평범하고 일상적인 대상 속에서 갑자기 경혐하는 영원한 것에 대한 감각’이라는 의미의 키워드로 선정하여 여성복 17 S/S와 남성복 1617 F/W 시즌의 소재트렌드를 각각 제시하였다. 각 브랜드의 특성에 맞게 더욱 섬세히 적용시키고 제안하기 위해 세부 테마를 구성시켜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성복은 모던(Eternology), 페미닌(Quintessence), 스포티즘(Futuretro), 캐쥬얼(Passionate Life) - 4가지 테마로, 남성복은 모던, 스포티즘, 캐쥬얼로 세부화시켰다. 이에 신세계톰보이 코모도 스퀘어 사업부장 박석용이사는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하는 디자이너로써 테마를 소재에 불어넣어 정확하게 전달하고, 소재의 차별성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표현하게 해주어 감사하다”며, “소재업계의 구글이 되어주세요”라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현장은 테마별 INSPI / MOOD 영상, Key Style, 소재 및 칼라 동향과 심층컨설팅 등 다양한 도구와 채널을 통해 아이디어와 소재 트렌드를 제안함으로 더욱 디자이너들이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번 쇼케이스에 눈에 띄는 점은 CK, Club Monaco 등을 함께 어우르는 SK남성복 통합팀, 빨질레리, 로가디스컬렉션, 본, TNGT등 국내 남성복 리딩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했다는 것이다. 로가디스컬렉션의 김선영 선임디자이너는 “시즌시작단계에 있는데 너무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하였고, SK캘빈클라인의 김병규 디자이너는 “소재는 식재료와 같다. 좋은 재료를 보면 요리사는 신이 나고 오늘 그렇다. 영우의 특수 나일론 계열인 “첼 시리즈”와 럭셔리 린넨 컬렉션인 “날 시리즈”가 인상에 남는데 구상되는 이 아이디어들은 오는 시즌에 매장에서 보여주겠다.”고 호평을 하였다.  영우 T&F LEAD는 “여성복으로 시작하여 남성복, 그리고 해외 바이어들까지 참석한 쇼케이스가 이루어졌다. 원단소재가 패션의 시작이라는 디자이너들의 말처럼, 그 시작을 좋은 바탕에서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소재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져지는 쇼케이스가 된 것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에게 이들의 컨셉 행로와 더불어 세밀한 맞춤형 소재 컨설팅 및 기획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사원문: http://bit.ly/1PhL8Z7
2015-10-15언론
[국제섬유신문] 한국 패션/섬유 시장에 생기 불어넣었다
영우 T&F LEAD, 한국 패션/섬유 시장에 생기 불어넣었다  여성복 17 S/S & 남성복 1617 F/W 소재흐름 한눈에 국제섬유신문  |  webmaster@itnk.co.kr           영우 T&F LEAD(대표 전재성,이영숙)은 지난 10월 6일-7일 양일간 영우본사 전시장에서 국내대표 브랜드 디자이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17 S/S  & 남성 1617 F/W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영우 T&F LEAD(이하 영우)의 쇼케이스는 일반적인 소재수주회가 아닌 신소재 경향과 새로운 아이템, 다가오는 트렌드 방향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영감의 장으로 마련된다.
 이번 쇼케이스의 주제는 ‘에피파니(EPIPHANY)’로써, ‘평범하고 일상적인 대상 속에서 갑자기 경혐하는 영원한 것에 대한 감각’이라는 의미의 키워드로 선정하여 여성복 17 S/S와 남성복 1617 F/W 시즌의 소재트렌드를 각각 제시하였다. 각 브랜드의 특성에 맞게 더욱 섬세히 적용시키고 제안하기 위해 세부 테마를 구성시켜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성복은 모던(Eternology), 페미닌(Quintessence), 스포티즘(Futuretro), 캐쥬얼(Passionate Life) - 4가지 테마로, 남성복은 모던, 스포티즘, 캐쥬얼로 세부화시켰다. 이에 신세계톰보이 코모도 스퀘어 사업부장 박석용이사는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하는 디자이너로써 테마를 소재에 불어넣어 정확하게 전달하고, 소재의 차별성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표현하게 해주어 감사하다”며, “소재업계의 구글이 되어주세요”라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현장은 테마별 INSPI / MOOD 영상, Key Style, 소재 및 칼라 동향과 심층컨설팅 등 다양한 도구와 채널을 통해 아이디어와 소재 트렌드를 제안함으로 더욱 디자이너들이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번 쇼케이스에 눈에 띄는 점은 CK, Club Monaco 등을 함께 어우르는 SK남성복 통합팀, 빨질레리, 로가디스컬렉션, 본, TNGT등 국내 남성복 리딩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했다는 것이다. 로가디스컬렉션의 김선영 선임디자이너는 “시즌시작단계에 있는데 너무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하였고, SK캘빈클라인의 김병규 디자이너는 “소재는 식재료와 같다. 좋은 재료를 보면 요리사는 신이 나고 오늘 그렇다. 영우의 특수 나일론 계열인 “첼 시리즈”와 럭셔리 린넨 컬렉션인 “날 시리즈”가 인상에 남는데 구상되는 이 아이디어들은 오는 시즌에 매장에서 보여주겠다.”고 호평을 하였다.
 영우 T&F LEAD는 “여성복으로 시작하여 남성복, 그리고 해외 바이어들까지 참석한 쇼케이스가 이루어졌다. 원단소재가 패션의 시작이라는 디자이너들의 말처럼, 그 시작을 좋은 바탕에서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소재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져지는 쇼케이스가 된 것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에게 이들의 컨셉 행로와 더불어 세밀한 맞춤형 소재 컨설팅 및 기획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사원문: http://bit.ly/1Llo9Gk
2015-10-15언론
[한국섬유신문] 영우T&F, 첫 남성복용 신소재 ‘눈길’
영우T&F, 첫 남성복용 신소재 ‘눈길’ ‘새롭게 보는 재발견’ 주제 ‘모던·캐주얼·패미닌·스포티즘’ 제안 김임순기자 sk@ktnews.com  매년 신소재를 소개하는 쇼케이스를 진행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우 T&F LEAD(대표 전재성,이영숙)가 이번 행사에 첫선을 보인 남성복용 소재들이 호응을 얻었다는 자체평가를 내렸다. 지난 6일 7일 양일간 영우본사 특설 전시장에서 열린 쇼케이스는 국내 대표급 브랜드의 디자이너들이 대거 참석해 관심을 끌었다. 여성 17 S/S  & 남성 16/17 F/W 쇼케이스는 ‘새롭게 보는 재발견 ‘에피파니(EPIPHANY)’를 주제로 모던 캐주얼 패미닌 스포티즘 등 4개로 집약돼 보여주었다. 테마별 INSPI. MOOD 영상, Key Style, 소재와 컬러 제안, 심층컨설팅으로 진행했다. 올해 5회째 개최된 이번 행사는 남성복 섹션이 새롭게 제안,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여성복 위주의 구성이 중심이 됐던 것에서 탈피해, 남성복 마켓을 정조준하며 확장을 시도했다는 점이다. 이와관련 전재성 대표는 “올 초부터 기업 내 조직변화를 통해 남성복 시장을 점치며 입가심 정도의 소재를 제안해 온 결과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면서 ”이번 행사에서 고급 남성 브랜드 디자이너들을 초대했는데 기대이상의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영숙 대표는 영우 영역의 확장을 꾸준히 전개하는 데 여성과 남성 아동까지 섭렵 할 수 있는 패션트렌드를 제안하는 소재전문 쇼케이스를 열어간다” 면서 “여성복과 감성, 기능 모두 다르게 접근되는 남성복 시장은 어떤 니즈를 갖고 있는지 영우의 소재, 컬러의 개발력을 소개하며 교감을 나누는 것이 이번 행사에서 중요점이 됐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영역 확장에 성공을 거두고 있는 영우는 매년 더욱 새로운 개발력을 바탕으로 수요자를 리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면소재가 아닌 폴리에스테르 소재만으로도 천연의 면 느낌을, 린넨이 전혀 사용되지 않았음에도 린넨과 같은, 특정 소재 라이크의 진면목을 과시하며 영우개발력을 가늠케 해 주목받았다.  영우 T&F LEAD는 쇼케이스를 통해 한국 패션 섬유 산업의 미래를 만들고 지원하는 트렌드 리더기업이라는 자신감을 과시했다. 매년 쇼케이스에 대한 기대감을 고취하는 영우는 올 12월에도 차별화된 다운패딩 용 신소재를 제안하는 반짝 쇼케이스를 준비 중이다. >기사원문: http://bit.ly/1jppjdh 
2015-10-15언론
[TexHerald] TREND SHOWCASE “EPIPHANY (에피파니)”
[영우T&F LEAD] TREND SHOWCASE “EPIPHANY (에피파니)” 여성복 17 S/S& 남성복 1617 F/W 다뤄 2015-09-2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최영은 기자    영우 T&F LEAD(대표 전재성,이영숙)은 오는 10월 6일-7일 양일간 영우본사 전시장에서 국내대표 브랜드 디자이너들이 참석예정인 가운데 ‘여성 17 S/S& 남성 1617 F/W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에는‘평범하고 일상적인 대상 속에서 갑자기 경혐하는 영원한 것에 대한 감각’이라는 의미의‘에피파니(EPIPHANY)’를 시즌 테마로 선정하여 여성복 17 S/S와 남성복 1617 F/W 시즌의 소재트렌드를 각각 제시하고 테마별 INSPI. MOOD 영상, Key Style, 소재 및 칼라 동향과 심층컨설팅 등이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다섯번째 개최되는 이번행사의 큰 변화는 남성복 섹션이다. 여성복 위주의 구성이 많았던 것에서 탈피해 남성복의 마켓 점유율강화에 집중을 시작한 것이다. 이에 관해 전재성 대표는 “올해 기업내 조직변화를 통해 남성복 시장과 영우의 진출시기를 진단해보았다. 기대이상의 좋은 반응을 통해 사업방향을 구체화시킬 수 있었고 쇼케이스에까지 선보일 수 있었다. 여성복과감성,기능 모두 다르게 접근되는 남성복 시장은 어떤 니즈를 갖고 있는지 영우의 소재, 칼라의 개발력을 소개하며 교감을 나누는 것이 이번 행사에서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패션 섬유 소재 시장에 있는 영우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그 자리에서 머물지 않고 지속적으로 시장 확대를 위해 새로운 소재개발, 기술에 대한 투자와 도전 등을 통해 끊임없이 영우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할 예정이다. 영우 T&F LEAD는 “쇼케이스를 통해 한국 패션 섬유 산업의 창대한 미래를 만들어가고 지원하는 든든한 트렌드 리더기업으로 만들어갈 것”이라는 희망과 자신감을 보이며 매년 있을 쇼케이스에 대한 기대를 고취시켰다. 또한 이번 행사에 참가한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에게 이들의 컨셉 행로와 더불어 세밀한 맞춤형 소재 기획 및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사원문: http://bit.ly/1k5Sp1i
2015-10-15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