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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채널] 여행 패션 브랜드, '우아솜메' 런칭
여행 패션 브랜드, ‘우아솜메’ 런칭   영우티엔에프리드(대표 전재성 이영숙)가 여행을 컨셉으로 한 온라인 패션 브랜드 ‘우아솜메’를 런칭했다.‘우아솜메’는 놀라움과 우아함의 우아라는 단어와 산의 정상을 뜻하는 불어 솜메의 합성어다. 이 브랜드는 클래식, 내추럴, 기능성을 기반으로 여행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2030세대 트래블러들을 메인 타깃으로 잡았다.여행과 일상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지지하고자 ‘우아솜메’는 새롭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을 선보인다. 가방으로 변신해 간편한 휴대가 가능한 윈드 점퍼나 여행 속 짧은 휴식을 돕는 안대형 후드 아우터 등은 창의적이면서도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또한 방수 및 방오기능, 3D입체 패턴 등 기능적인 디테일을 통해 여행자들을 생각하는 세심한 배려를 엿볼 수 있다.김윤혜 상무는 “‘우아솜메’를 통해 소비자들이 좀 더 즐겁고 스타일리시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자사 쇼핑몰을 시작으로 온라인 영업망 확대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한편 영우티엔에프리드는 남여성 패션 소재 전문 기업이다. 기사원문 >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09/bbs.php?table=inews&query=view&uid=48511
2018-01-25언론
[텍스헤럴드] '우아솜메' 여행 패션 브랜드로 일상에서 여행의 감성을 전달
「우아솜메」 여행 패션 브랜드로 일상에서 여행의 감성을 전달클래식·내추럴·기능성 기반 2030 트래블러 겨냥…온라인 중심 .. . 영우티앤에프리드(대표 전재성, 이영숙)가 여행을 콘셉트로 한 온라인 패션 브랜드 「우아솜메(ouahsommet)」를 론칭한다. 현대인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서 ‘여행 일상화’가 확대됨에 따라 영우는 1월 22일, 놀라움과 우아함의 ‘우아’라는 단어와 산의 정상을 뜻하는 불어 ‘솜메’의 합성어인 「우아솜메」를 론칭했다. 클래식, 내추럴, 기능성을 기반으로 여행중심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2030세대 트래블러들을 겨냥한 「우아솜메」는 놀랍고 우아하고 견고한 마스터피스를 지향한다.   특히 여행과 일상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우아솜메」는 새롭게 재미있고 독창성 넘치는 아이디어로 제품을 차별화했다. 가방으로 변신해 휴대가 간편한 윈드 점퍼나 여행 속 짧은 휴식을 돕는 안대형 후드 아우터 등 창의적이면서도 높은 완성도의 제품으로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방수 및 방오기능, 3D 입체패턴 등 기능적 디테일을 통해 여행자들을 생각하는 세심한 배려를 엿볼 수 있다. 「우아솜메」 디자인의 총괄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김윤혜 상무는 “우리팀이 경험했던 여행과 젊은 트래블러들이 꿈꾸는 여행을 모두 생각하며 디자인했다”며 “주변의 환경에 따라 나의 감성이 변하는 것처럼, 나의 스타일이 지금의 여행을 다르게 느끼도록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런 점을 감안, 소비자가 「우아솜메」를 통해 좀 더 유쾌하고 스타일리시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우아솜메」는 자사 쇼핑몰을 시작으로 온라인 영업망 확대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기사원문> http://www.texherald.co.kr/paper_view.php?catecode=05/13&ProCode=1516584000&Length=5
2018-01-25언론
[패션저널] 영우티앤에프리드, 여성복 ‘우아솜메’ 론칭
영우티앤에프리드, 여성복 ‘우아솜메’ 론칭일상과 여행 감성 동시에 담아… 유통은 온라인 채널로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원유진 기자] ?프리미엄 소재 전문기업 영우티앤에프리드(대표 전재성, 이영숙)가 여성 패션 브랜드 ‘우아솜메(ouahsommet)’를 론칭했다.22일 론칭한 우아솜메는 놀라움과 우아함의 ‘우아’라는 단어와 산의 정상을 뜻하는 불어 ‘솜메’의 합성어로, 놀랍고 우아하며 견고한 마스터피스를 지향하는 브랜드이다. 클래식, 네츄럴, 기능성을 기반으로 여행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20-30대 트래블러들을 메인타깃으로 하고 있다. 유통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전개한다.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일상화되고 있는 ‘여행’을 콘셉트로 선택한 우아솜메는 가방으로 변신해 간편히 휴대할 수 있는 윈드 점퍼나 여행 속 짧은 휴식을 돕는 안대형 후드 아우터 등은 여행과 일상을 위트있는 아이디어로 완성도를 높였다.또한 방수 및 방오기능, 3D입체 패턴 등 기능성을 더해 여행자들의 니즈도 만족시겼다.우아솜메의 디자인을 총괄한 크레이티브디렉터 김윤혜 상무는 “그 동안 경험했던 여행과 꿈꾸는 여행을 모두 생각하며 디자인했다”며 “우아솜메를 통해 고객들이 더 즐겁고 스타일리시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우아솜메는 자사 쇼핑몰을 시작으로 온라인 영업망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18 S/S 시즌 룩북과 제품구입은 우아솜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기사원문 > http://okfashion.co.kr/detail.php?number=48823&thread=81r09r01
2018-01-25언론
[매일경제] 여행 패션 브랜드, '우아솜메' 공식 런칭
여행 패션 브랜드, '우아솜메' 공식 런칭일상에서 여행의 감성을 전달하는 유니섹스 브랜드 여행을 컨셉으로 한 패션 브랜드 우아솜메(ouahsommet)가 22일 런칭했다. 우아솜메는 놀라움과 우아함을 표현하기 위해 우리말 '우아'와 산의 정상을 뜻하는 불어 솜메(sommet)를 합성한 말이다. 놀랍고 우아하며 견고한 마스터피스를 지향하며 여행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20-30대 소비자를 공략할 계획이다. 우아솜메는 새롭고 재미있는 아이디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가방으로 변신하는 윈드점퍼, 안대형 후드 등 독특한 기능성 의류를 기획 중이다. 또한 방수 및 방오기능 등 기능적으로 세심하게 배려한 제품을 개발했다. 22일 오픈한 우아솜메는 자사 쇼핑몰을 시작으로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2018 S/S 시즌 룩북과 제품구입은 우아솜메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송민근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원본>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9383
2018-01-25언론
[패션지오] 여행 패션 브랜드 ‘우아솜메’ 론칭
여행 패션 브랜드 ‘우아솜메’ 론칭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여행 일상화가 확대되는 현상에 착안해 여행을 콘셉트로 한 온라인 여성복 브랜드 ‘우아솜메(ouahsommet)’가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 우아솜메는 놀라움과 우아함의 ‘우아’라는 단어와 산의 정상을 뜻하는 불어 ‘솜메’의 합성어로 놀랍고 우아하며 견고한 마스터피스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로, 클래식과 네추럴, 기능성을 기반으로 여행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20-30대 트래블러들을 메인타깃으로 삼았다. 우아솜메는 여행과 일상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지지하고자 가방으로 변신해 간편한 휴대가 가능한 윈드 점퍼나 여행 속 짧은 휴식을 돕는 안대형 후드 아우터 등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또한 방수와 방오기능, 3D입체 패턴 등 기능적인 디테일을 통해 여행자들을 배려했다. 우아솜메의 디자인을 총괄한 김윤혜 크레이티브디렉터 상무는 “우리팀이 경험했던 여행과 꿈꾸는 여행을 모두 생각하며 디자인했다”며 “주변의 환경에 따라 나의 감성이 변하는 것처럼 나의 스타일이 지금의 여행을 다르게 느끼도록 할 수 있다 생각한다. 우아솜메를 통해 고객 분들이 좀 더 즐겁고 스타일리시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2018-01-25언론
[패션지오] 영우티앤에프리드, 영화 ‘1987’ 소재 협찬
영우티앤에프리드, 영화 ‘1987’ 소재 협찬     패션소재기업 영우티앤에프리드(대표 전재성, 이영숙)에서 영화 ‘1987’의 인물 의상 제작 시 소재를 협찬했다고 9일 밝혔다.   영화 1987은 탄탄한 연출력과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열연을 통해 흥행 중인 가운데 30년 전의 이야기를 똑같이 재현하기 위해 故박종철 열사의 안경을 그대로 재현하는 등 작은 디테일한 부분까지 제작했다는 평이다.   채경화 의상 감독은 “관객들이 그 순간에 있는 것처럼 1987년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에 신경을 썼기 때문에 장준환 감독님과 함께 원단을 정말 많이 찾으며 의상을 제작하게 되었다” 고 전한 바 있다.   영우티앤에프리드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역사들 중 뜨거운 한 부분을 재현시키는데 함께 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화산업들과의 협업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민준 기자 kmj1234@fashiongio.com 기사원문 > http://bit.ly/2leclkJ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3.0px Helvetica; color: #ee6123; -webkit-text-stroke: #ee6123} span.s1 {font-kerning: none}
2018-01-15언론
[국제섬유신문] 영우티엔에프리드, 워라밸 문화 선도하며 모범
영우티엔에프리드, 워라밸 문화 선도하며 모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 우리 사회의 화두가 되고 있다. 패션 섬유제조 기업 영우 T&F LEAD(대표 전재성, 이영숙)의 행보가 눈에 띈다. “즐거운 일터, 행복한 삶”을 목표로 어느 기업에서도 시도하지 않은 기업문화들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안정적으로 정착시켰기 때문이다. 이 문화들이 알려지며 올해에는 경기도 여성고용우수기업, 경기도 일하기좋은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이런 영우티엔에프리드의 기업 문화는 문재인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근로시간 단축ㆍ연차휴가 보장 등에 적절한 처방으로 보인다. 2018년 영우의 키워드를 말하자면, ‘어른에게도 방학을’ 이다. 실질적으로 직장인들에게 2017년 추석과 같은 긴 휴가의 기회는 매우 적을 뿐 아니라, 마음 편하게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또한 길지않은 휴일은 가족들을 돌보다 끝이나 개인적인 시간이나 휴식은 생각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영우는 위와 같은 어려움을 줄이고 사내 구성원들에게 개인과 가족의 리프레쉬 기간을 제공하고자1년에 3번 방학을 실시한다. 장미 방학, 해바라기 방학, 코스모스 방학으로 명칭되는 이 기간은 평균 일주일 이상씩의 기간동안 방학을 보낼 수 있게 된다. 또한 모든 구성원이 함께 쉼으로써 쉬는기간동안 불편한 마음이나 잦은 연락으로 집중할 수 없는 휴식을 배제하고자 하였고 무엇보다 모두 함께 누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근무시간 30분 단축을 통한 워라밸 향상 영우는 모든 직원들의 일과 가정, 개인적인 삶의 밸런스를 위해  매일 정시 퇴근 및 근무시간 단축을 도입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단계별로 근무시간을 줄였으며 2019년 오후 4시 퇴근을 목표로, 2018년에는 오후 4시 30분 퇴근 문화를 도입한다. 이렇게 되면, OECD평균 근로시간인 1,800시간보다 176시간 적은 1,624시간을 근무하게 된다. 물론 임금 하락, 출근시간 변동없는 단축으로 진행된다. 근무시간 단축으로 인한 구성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영우는 사내 자체 ERP 개발, 답돌이(자동응답시스템) 등의 시스템 개발을 접목시키고 있으며, 퇴근 후 업무연락 금지, 연가사용 활성화를 통해 효율적인 업무 방안들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에는 전 직원이 오후 5시에 정시 퇴근하면서 저녁 있는 여유로운 삶을 즐기고 있다. 진정한 일과 삶의 병행은 즐거움에서 시작 워라밸 문화는 삶의 질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의 가치관 변화가 크게 반영되어 있는 것과 동시에 문재인 정부의 ‘사람중심 경제’와 맞물려 확산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그렇다면, 일과 삶의 병행을 통해 영우가 목표하는 것은 어떤 것일까? 영우의 전재성 대표는 “삶 자체의 즐거움을 위해서는 직장인들에게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곳인 회사가 즐거워야한다.”라며 회사 안과 밖의 구분없이 즐거운 삶을 추구했다. 더불어 “즐거움은 스스로에게 발전을 가져오는 최고의 원동력이기에 영우를 시작으로 즐거운 문화가 모든 기업에 적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7-12-28언론
[패션지오] 영우티앤에프리드, 워라밸 문화 선도한다
영우티앤에프리드, 워라밸 문화 선도한다    패션소재 전문기업 영우티앤에프리드(대표 전재성, 이영숙)가 경기도 여성고용우수기업, 경기도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행복한 일과 삶 모두를 중시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영우티앤에프리드는 ‘어른에게도 방학을’을 키워드로 사내 구성원들에게 개인과 가족의 리프레쉬 기간을 제공하고자 1년에 3번 방학을 실시하고 있다. 장미 방학, 해바라기 방학, 코스모스 방학으로 불리는 이 기간 동안 직원들은 평균 일주일 이상의 기간 동안 방학을 보낼 수 있게 된다. 이 기간에는 영우티앤에프리드 모든 구성원이 함께 쉼으로써 쉬는 기간 동안 불편한 마음이나 잦은 연락으로 집중할 수 없는 휴식을 배제하고자 했다.   한편 영우티앤에프리드는 모든 직원들의 일과 가정, 개인적인 삶의 밸런스를 위해 매일 정시 퇴근, 근무시간 단축을 도입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단계별로 근무시간을 줄였으며 오는 2019년 오후 4시 퇴근을 목표로, 2018년에는 오후 4시 30분 퇴근 문화를 도입해 OECD평균 근로시간인 1800시간보다 176시간 적은 1624시간을 근무하게 했다. 물론 임금 하락, 출근시간 변동 없는 단축으로 진행된다.   영우티앤에프리드는 근무시간 단축으로 인한 구성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내 자체 ERP 개발, 답돌이(-자동응답시스템) 등의 시스템 개발을 접목시키고 있으며 퇴근 후 업무연락 금지, 연가사용 활성화를 통해 효율적인 업무 방안들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전재성 영우티앤에프리드 대표는 “삶 자체의 즐거움을 위해서는 직장인들에게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곳인 회사가 즐거워야한다”며 “즐거움은 스스로에게 발전을 가져오는 최고의 원동력이기에 영우를 시작으로 즐거운 문화가 모든 기업에 적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text-align: justify; font: 13.0px Times; color: #555555; -webkit-text-stroke: #555555} span.s1 {font-kerning: none} 김민준 기자 kmj1234@fashiongio.com 기사 원문 > http://bit.ly/2leclkJ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6.0px Helvetica; color: #a3aaae; -webkit-text-stroke: #a3aaae} span.s1 {font-kerning: none}   
2017-12-27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