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리뷰] 영우 T&F LEAD, 여성과 남성 쇼케이스 동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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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17 S/S & 남성복 1617 F/W 다뤄
영우 T&F LEAD(대표 전재성, 이영숙)은 오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영우본사 전시장에서 국내대표 브랜드 디자이너들이 참석예정인 가운데 ‘여성 17 S/S & 남성 1617 F/W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평범하고 일상적인 대상 속에서 갑자기 경혐하는 영원한 것에 대한 감각’이라는 의미의 ‘에피파니(EPIPHANY)’를
시즌 테마로 선정하여 여성복 17 S/S와 남성복 1617 F/W 시즌의
소재트렌드를 각각 제시하고 테마별 INSPI. MOOD 영상, Key
Style, 소재 및 칼라 동향과 심층컨설팅 등이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다섯번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의 큰 변화는 남성복 섹션이다. 여성복 위주의 구성이 많았던 것에서 탈피해 남성복의 마켓 점유율
강화에 집중을 시작한 것이다.
이에 관해 전재성
대표는 “올해 기업내 조직변화를 통해 남성복 시장과 영우의 진출시기를 진단해보았다. 기대이상의 좋은
반응을 통해 사업방향을 구체화시킬 수 있었고 쇼케이스에까지 선보일 수 있었다. 여성복과 감성, 기능 모두 다르게 접근되는 남성복 시장은 어떤 니즈를 갖고 있는지 영우의 소재, 칼라의 개발력을 소개하며 교감을 나누는 것이 이번 행사에서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패션 섬유 소재 시장에 있는 영우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그 자리에서 머물지
않고 지속적으로 시장 확대를 위해 새로운 소재개발, 기술에 대한 투자와 도전 등을 통해 끊임없이 영우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할 예정이다.
영우 T&F LEAD는 “쇼케이스를 통해 한국 패션 섬유 산업의 창대한 미래를 만들어가고 지원하는 든 든한
트렌드 리더기업으로 만들어갈 것”이라는 희망과 자신감을 보이며 매년 있을 쇼케이스에 대한 기대를 고취시켰다.
또한 이번 행사에
참가한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에게 이들의 컨셉 행로와 더불어 세밀한 맞춤형 소재 기획 및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사 원문: http://bit.ly/1McPCOE
- 2015-10-07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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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채널] 영우T&F, 패션 소재 쇼케이스
- 영우T&F, 패션 소재 쇼케이스 문병훈 기자, mbh@fashionchannel.co.kr
영우T&F LEAD(대표 전재성, 이영숙)가 오는 10월
6일-7일 양일간 안양시 소재 영우 전시장에서 ‘여성
17 S/S & 남성 1617 F/W 쇼케이스’를 개최한다.이번 쇼케이스에는 ‘평범하고 일상적인 대상 속에서 갑자기 경혐하는 영원한 것에 대한 감각’이라는 의미의 ‘에피파니(EPIPHANY)’를 시즌 테마로 선정해 여성복 17 S/S와 남성복 1617 F/W 시즌의 소재트렌드를 각각 제시한다.이번 행사의 큰 변화는 남성복 섹션이다.
그 동안 여성복 위주의 구성이 많았던 것에서 탈피해 남성복의 마켓 점유율 강화에 집중을 시작한 것이다.전재성 대표는
“여성복과 달리 감성, 기능 모두 다르게 접근되는 남성복 시장은 어떤 니즈를 갖고 있는지 영우의 소재, 칼라의 개발력을 소개하며 교감을 나누는 것이 이번 행사에서 중요하다”고 말했다. > 기사원문 : http://bit.ly/1KFBoor
- 2015-09-21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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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섬유신문] 영우 T&F LEAD, 여성과 남성 쇼케이스 동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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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 T&F LEAD, 여성과 남성 쇼케이스 동시 개최’
여성복 17 S/S & 남성복 1617 F/W 다뤄
국제섬유신문 | webmaster@itnk.co.kr
영우 T&F
LEAD(대표 전재성,이영숙)은 오는 10월 6일-7일 양일간
영우본사 전시장에서 국내대표 브랜드 디자이너들이 참석예정인 가운데 ‘여성 17 S/S
& 남성 1617 F/W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평범하고 일상적인 대상 속에서 갑자기 경혐하는 영원한 것에 대한 감각’이라는 의미의 ‘에피파니(EPIPHANY)’를 시즌 테마로 선정하여 여성복 17 S/S와 남성복 1617 F/W 시즌의 소재트렌드를 각각 제시하고 테마별 INSPI. MOOD
영상, Key Style, 소재 및 칼라 동향과 심층컨설팅 등이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다섯번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의 큰 변화는 남성복 섹션이다. 여성복 위주의 구성이 많았던 것에서 탈피해 남성복의 마켓 점유율 강화에 집중을 시작한 것이다. 이에 관해 전재성 대표는 “올해 기업내 조직변화를 통해 남성복 시장과 영우의 진출시기를 진단해보았다. 기대이상의 좋은 반응을 통해 사업방향을 구체화시킬 수 있었고 쇼케이스에까지 선보일 수 있었다. 여성복과 감성, 기능 모두 다르게 접근되는 남성복 시장은 어떤 니즈를
갖고 있는지 영우의 소재, 칼라의 개발력을 소개하며 교감을 나누는 것이 이번 행사에서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패션 섬유 소재 시장에 있는 영우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그 자리에서 머물지 않고 지속적으로 시장 확대를 위해 새로운 소재개발, 기술에
대한 투자와 도전 등을 통해 끊임없이 영우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할 예정이다.
영우 T&F LEAD는 “쇼케이스를 통해 한국 패션 섬유 산업의 창대한 미래를 만들어가고 지원하는 든 든한
트렌드 리더기업으로 만들어갈 것”이라는 희망과 자신감을 보이며 매년 있을 쇼케이스에 대한 기대를 고취시켰다. 또한
이번 행사에 참가한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에게 이들의 컨셉 행로와 더불어 세밀한 맞춤형 소재 기획 및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사원문 : http://bit.ly/1MlqzXR
- 2015-09-21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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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섬유신문] 창간특집 "섬유.패션의 힘! 나는 미래다" (주)영우 T&F LEAD
- 패션에 영감주는 '트렌드 리더' 좋은 바탕'을 만드는 匠人정신 돋보여 --- 매년 2회 트랜드 쇼케이스 업계 인정MAIN ITEM : 혼방 교직물 / 메모리류국제섬유신문 | webmaster@itnk.co.kr
< FUTURE STRATEGY >DB 업그레이드해 기획소재 적중률↑남성복·골프웨어 영업망 확충 지속 트렌드 쇼케이스 해외바이어 확대 영우 T&F LEAD(공동대표 전재성, 이영숙·이하 영우)는 세계적인 브랜드와 디자이너들로부터 사랑받는 패션소재 전문기업으로 유명하다.
영우는 자체 토털시스템(트렌드컨설팅, 상품기획, 소재 및 기술 연구개발, 생산, 유통의 통합 시스템)을 바탕으로 높은 완성도의 면·린넨·실크 폴리·나일론 등 다양한 혼방 교직물을 생산하고 있다. 이외에도 메모리(memory)류, 메모리폴리아미드 스판얀다이드, 선염분할사류, 선염큐프로류, 선염코튼류, 스틸거버링, 투웨이 스판류 등의 상품성을 한 단계 높여 패션소재의 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트렌드리더로 인정받고 있다.
영우의 이와 같은 명성의 이면에는 ‘좋은 바탕’을 만든다는 장인(匠人)정신이 자리하고 있다.
영우는 사업성과 수익성, 시장성 등 비즈니스의 기본칙 외에도 ‘도전’ ‘열정’ ‘창조’와 같은 무형의 가치에 천착하고 있다. 때문에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소재를 앞서 제안하고, 살아있는 영감을 소재를 통해 오히려 바이어에게 전달하는 트렌드 기획력까지 갖출 수 있었다.
특히 2013년부터 관계사를 대상으로 매해 두 번 개최하고 있는 트렌드 쇼케이스는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소재는 패션에 두 시즌 앞서 트렌드를 제시해야 한다. 그만큼 예측에 대한 비용이 높기 때문에 세계적인 섬유·패션 컨벤션 기업이나 글로벌 규모의 연구소를 통해서 정보를 얻는 것이 일반적인 업계 관례였다. 하지만 영우는 자체 전략기획부를 통해 트렌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해 시즌 트렌드와 소재의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다. 적잖은 비용이 드는 무형의 가치에 영우는 공격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는 관계사의 신뢰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스스로 진입장벽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도 전략기획부·상품기획부·영우기술연구소의 협업으로 10월과 내년 2월 두 차례 쇼케이스를 예정하고 있다. 참관의 폭도 해외 바이어까지 넓힐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영우는 소재의 본질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생산 및 상품 데이터베이스를 더욱 견고히 업그레이드해 기획형 소재의 적중률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상반기부터 진행해오던 국내외 남성복과 골프웨어 조닝 영업망 확충 작업도 꾸준히 지속할 방침이다.
향후에는 견고히 다진 기존 시장을 기반으로 여러 원단업체와 협업을 통해 세계시장으로의 판로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영우는 ‘영원히 우뚝 서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하지만 홀로 선 한 그루 나무가 아닌 한국 섬유산업과 패션 산업간의 상생을 통한 울창한 숲을 그리고 있다고 영우는 말한다. 모두가 사양산업이라고 말하지만 아직 한국 섬유산업의 미래가 밝은 이유다. > 기사원문 : http://bit.ly/1N4fmLf
- 2015-06-18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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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인사이트] 새해에 인기 끌 패션 신소재 모았다
- 새해에 인기 끌 패션 신소재 모았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입력 2014-12-08 영우T&F리드, 15/16 F/W시즌 트렌드 쇼케이스 개최패션
소재 전문 기업 영우T&F리드(대표 전재성ㆍ이영숙)는 지난 3~4일 안양 본사에서
'15/16 F/W 트렌드 쇼케이스'를 개최해 호평을 받았다. 영우는
내수를 전문으로 출발해 25년의 역사를 지닌 여성용 교직물 소재 생산 기업이다. 최근에는 남성용 소재로 영역을 넓혔고, 이탈리아, 중국 등 해외 바이어로부터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 이탈리아 바이어들도
탐내는 프리미엄 소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시해 국내 브랜드로부터도 호평받고 있다. 면, 모, 합섬 교직물 등 다양한 소재는 아우터, 아웃도어, 원피스, 스커트, 바지 등 모든 복종에 두루 사용된다. 이번
쇼케이스는 칼라, 소재, 디자인, 스타일 트렌드를 4가지 테마로
INSPI/MOOD 영상, 비주얼, 세미나 등을
통해 패션 브랜드와 디자이너, 프로모션 업체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소재 및 스타일 컨설팅을 통해 브랜드와 밀접한 아이디어 공유와 신소재 기획이 이루어졌다. 이번 알찬 쇼케이스의 모든 준비를 영우 임직원들이 자체적으로 제작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테르(AETHER)'라는 이번 행사의
메인 콘셉은 천상의 영기, 하늘, 순수한 공기, 최고점이라는 의미로 생명력, 활력,
지속력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전체 공간을 환상적인 분위기로 만들었다. 이를 통해 번잡했던
호흡을 내려놓고 폐 깊숙이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는 것 같은 환기를 경험토록 했다는 평을 받았다. "명실상부한 패션 소재 전문 회사라고 생각한다"라는 LF 통합소싱팀 김수희 수석, "기대 이상이다. 완성도가 대단하다"는 골피노 손선희 실장,"F/W 시즌을 준비하는 디자이너로서 정말 감동을 느낄 정도로 영감을 받고 간다. 오히려 감사하다는 말과 오늘만큼은 아이처럼 행복했다. 유럽에 있는
기분이었다"는 KIOK 강기옥 대표, "너무나 볼거리가 다양했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국내
최고의 원단 브랜드로 PV 파리 전시회에서 이를 선보였으면 좋겠다"
는 BCBG 소재팀 권미향 팀장 등의 호평이 이어졌다.
한편 이번 행사가 진행된 전시실을 갖춘 본사 건물은
3300㎡(1000평) 규모로 연구소는 물론
물류 창고에 가지런히 쌓인 샘플 롤은 엄청난 규모와 화려한 컬러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 2014-12-11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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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섬유신문] 패션 트렌드 속 ‘심층 소재’ ‘스타일 컨설팅’ 호응
- 패션 트렌드 속 ‘심층 소재’ ‘스타일 컨설팅’ 호응
2014년 12월 11일 목요일 김임순 기자 sk@ktnews.com
대자연의 기…시간·영감·일상 ‘활력’ 가져와 영우 T&F LEAD, 차별된 섬유 ‘쇼 케이스’ 성료 패션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소재전시회가 눈길을 끌었다. 영우 T&F LEAD(대표 전재성, 이영숙)는 지난 주,
2015-16 F/W 트렌드 쇼케이스를 개최해 어패럴 브랜드 담당자들에게 호응을 얻으며 성료됐다. 컬러, 소재, 디자인, 스타일 트렌드를 4가지 테마를 정해 선보였다. INSPI/MOOD 영상,
비주얼, 세미나 등을 통해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심층 소재/스타일 컨설팅을 통해 브랜드별 밀접한 아이디어 공유와 신소재 기획을 제안했다. 또한 케이터링과 함께하는 네트워킹의 장을 통해 더욱 풍성한 영감을 공유하는 등 호응을 얻어냈다. ‘아이테르(AETHER)’라는 메인 컨셉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천상의 영기, 하늘, 순수한 공기,
최고점이라는 의미로 선정됐다.
생명력, 활력,
지속력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전체 공간이 연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번잡했던 호흡을 내려놓고 폐 깊숙이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는 것 같은 환기를 경험토록 했다는 유쾌한 평가를 받기도 했다. “패션소재에 대한 전문성이 있는 회사라고 생각한다”는 LF 통합소싱팀 김수희 수석과
“기대이상이다. 완성도가 대단하다”라는 평의 골피노 손선희 실장 등 완성도에 대한 평과 함께, “F/W을 준비하는 디자이너의 한사람으로 전율을 느낄 정도로 영감을 받고 간다. 오히려 감사하다는 말과 오늘만큼은 아이처럼 행복했다. 유럽에 있는 그런 기분이었다”라는 평의 KIOK 강기옥 대표, “너무나 볼거리도 다양했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대한민국 최고의 원단 브랜드로 PV같은 곳에서 이것을 선보였으면 좋겠다”
라던 BCBG 소재팀 권미향 팀장과 같이 다음 시즌에 대한
‘영감’을 얻어 갈 수 있는 장이라는 평이 주를 이루었다. “단순히 원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패션과 함께 가는,
시장자체, 산업자체에 대해 굉장히 폭넓게 생각하고 있는 기업이다”는 PAT의 소현숙,
박현경 수석디자이너의 소감이다.
섬유패션전시회에 대한 새로운 도전과 가능성, 실험 정신을 인정받았다는 호평이다. 이번 행사는 트렌드를 제안하며 섬유패션업계 리더를 자부하는 이회사의 임원진과 실무 관계자 등 약 150여명의 참여했다.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국내 대표급 디자이너들이 한결같이 ‘행복하다’ 라는 표현을 듣는 것 만으로도 의미가 있었고 보람이 있었다”는 회사 대표의 소감이다. 무엇보다도 섬유기업과 브랜드간 소재를 통한 영감,
커뮤니케이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행사로 기대를 모았다. 이번 쇼케이스에 참가한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에게는 더 세밀한 맞춤형 컨설팅과 시즌 소재기획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영우는 내년
10월에 열릴 S/S 쇼케이스를 기약하며, 패션소재전문기업으로 디자이너들을 위한 영감의 장을 만들기 위해 또 다시 도전한다는 각오를 다졌다.
- 2014-12-10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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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서울] 영우 T&F LEAD, 15-16 F/W 트렌드 쇼케이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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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 T&F LEAD, 15-16 F/W 트렌드 쇼케이스 성료
2014-12-09 작성자 유상현
섬유전문기업 영우 T&F LEAD(대표 전재성, 이영숙)가 2015-16 F/W 트렌드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3, 4일 양일간 본사에서 개최한 트렌드 쇼케이스는 칼라, 소재, 디자인, 스타일 총 4가지 트렌드 테마를 영상, 비주얼, 세미나 등을 통해 선보였다.
쇼케이스 테마는 ‘아이테르(AETHER)’로 천상의 영기, 하늘, 순수한 공기를 의미하며, 생명력, 활력, 지속력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전체 공간을 구성했다. 특히 심층 소재, 스타일 컨설팅을 통해 브랜드별 밀접한 아이디어 공유와 신소재 기획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는 LF통합소싱팀 김수희 수석, 골피노 손선희 실장, KIOK 강기옥 대표, BCBG 소재팀 권미향 팀장 등 관련업계 많은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PAT의 소현숙, 박현경 수석디자이너는 “단순히 원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패션과 함께 가는 시장자체, 산업자체에 대해 굉장히 폭넓게 생각하고 있는 기업같다”고 밝혔다.
영우 T&F LEAD 관계자는 “패션소재전문기업으로서 디자이너들을 위해 더욱 깊이있고 진실된 영감의 장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할 것”이라며 “품질 뿐만 아니라 시장의 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진정한 리딩 패션섬유브랜드로 나아가는 것이 영우의 바람”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우 T&F LEAD는 이번 쇼케이스에 참가한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에게 더 세밀한 맞춤형 시즌 소재 컨설팅 및 소재 기획을 진행 할 예정이다.
- 2014-12-10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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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채널] 영우 T&F LEAD, 트렌드 쇼케이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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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 T&F LEAD, 트렌드 쇼케이스 성료
기사입력 2014-12-09
문병훈 기자, mbh@fashionchannel.co.kr 영우 T&F LEAD(대표 전재성,
이영숙)가 지난
12월 3, 4일 양일간 본사에서
2015-16F/W 트렌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트렌드 쇼케이스는 컬러, 소재,
디자인, 스타일 트렌드를
4가지 테마로 영상, 비주얼,
세미나 등을 통해 신소재에 대한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특히 심층 소재/스타일 컨설팅을 통해 브랜드별 아이디어 공유로 인기를 모았다.이번 행사는 AETHER(아이테르)를 메인 컨셉으로 생명력,
활력, 지속력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전체 공간이 연출됐다.
한편 영우 T&F LEAD는 이번 쇼케이스에 참가한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에게 더 세밀한 맞춤형 시즌 소재컨설팅 및 소재기획을 진행할 예정이다.
- 2014-12-10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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